목록me :)/취뽀하자 (6)
mang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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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요즘 내 의식의 흐름 1. 옷 사고 싶다 > 사자! 보자! > 코로나때문에 칩거해야되는 판국에 무슨 옷이고 > 아 그래 관두자 2. 공부해야지 > 귀찮다 > 우앵(노답) - 나 그와중에 저번 넋두리에 컴활 떨어질것같다고 온갖 투정 다 부려놓고 붙었다...(개웃김) 그것도 70몇점이었나 그래봤자 실기가 어려운 컴활인데 공부 시작도 안했네 공부좀해 제발 8ㅅ8 3. 닌텐도 스위치 산 이유: 링피트 > 운동하기싫어 > 안해 (몇개월 째 방치중) > 슈퍼마리오 사고싶다 > 사자 > 어제 지름(노답2) -그러면서 모동숲 지른걸 기다리고있음 목적이고뭐고 다 잊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ㅠ.ㅠ 2020. 03. 06 앗싸리 날 서류 합격 시켜준 첫 기업 발생(다 붙여주는 데 빼고..) 열심히 인적성검사..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각은 새벽 3시 18분 아직도 이렇다 할 성과 없이 시간만 축내고 있는 기분이 드는 새벽이다 ㅠㅠ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어제는 아침 일찍부터 컴퓨터활용능력 필기시험을 남대문까지 가서 보고 왔다 컴활을 진짜 왜 이제서야 했지 싶을정도.. 요즘 드는 생각은 대학교 1학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거다 더 많은 경험과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을 텐데 하지만 이런 생각들이 나를 갉아먹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머리 속에서 지우려고 하지만 쉽게 안되는 것도 현실인 것 같다,,ㅠㅠ 뭐 여하튼 필기 시험은 진짜 상공회의소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시험이라 그런지 내가 만만하게 기출만 풀어서는 절대 안될 시험이라는걸 알았고 ㅠㅠ 오늘 당장 오전에 결과 나오지..
대학교 4학년 졸업유예. 18.12~19.3 무선설비기사 자격증 필기 공부 - 솔직히 이렇게 오랜 시간 공부 할 필요가 없었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던 필기 시험이었는데 요령이 없었던 걸까 정말이지 오래 걸렸던 것 같다.. 한마디로 시간 낭비.(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학생 신분은 아니지만 방학기간동안 한 것은 토익? 아니죠. 컴활? 아니죠. 무선설비 필기만 주구장창 했다 그만큼 공부 열심히 한 것도 아니었고 진심 난 쓰레기다 싶었던 순간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으악)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지만 필기 공부는 대전에서 했다. 그래서 친구들과 놀러다닌다고 공부도 제대로 안한게 잘못이었지요.. 하지만 필기 합격 84점이었던 듯. 하지만 합격안하면 안됐을 시간이었다. 바로 실기 준비를 위해 대학교 동기와 서울에 학원 접..